아티스트 정보

Interpol

Inter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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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밴드
스타일
데뷔
1997년 / NYC
아티스트 소개
자살한 이언 커티스가 이끌었던 전설적인 그룹 조이 디비전의 후계자로 지목되며 특히 영국 쪽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왔던 모던 록 밴드 인터폴!

영국 포스트 펑크의 심벌인 조이 디비젼(Joy Division)을 연상시키는 미국 뉴욕 태생의 밴드 인터폴은 뉴욕 대학의 동기인 다니엘 키슬러(Daniel Kessler, 기타)와 그렉 두루디(Greg Drudy, 드럼)가 또다른 뉴욕 대학 학생인 카를로스 덴즐러(Carlos Dengler, 베이스)를 영입 하면서 밴드의 틀이 구축된다. 그러다 우연히 폴 뱅크스(Paul Banks, 보컬)라는 보컬리스트가 팀에 가담하면서 4인조 라인업이 완성된다. 후에 드럼인 그렉이 탈퇴하고 새로운 드럼 샘 포가리노(Sam Fogarino)가 영입된다. 

1998년 결성된 이 밴드는 2000년에 지금과 같은 라인업을 이루었고 밴드의 진정한 활동은 이때쯤 시작되었다고 보면 된다.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한 이후부터 뉴욕의 클럽에서 라이브 활동을 하던 인터폴은 2001년 영국에서 약간의 투어를 진행하기도 한다. 또한 BBC라디오 방송 세션까지 맡게 된 그들은 여세를 몰아 EP를 발매하면서 영국 내에서 자신들의 인지도를 높여간다. 이것을 발판으로 2002년 그들은 자신들의 데뷔 앨범 [Turn On The Bright Light]를 내놓게 된다. 이 음반은 발매 한 해 가장 경이적인 인디 앨범으로 뽑히며 록 팬들을 만족시켰고 비평가들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얻어낸다. 

'Untitled', 'Obstacle 1', 'PDA' 같은 곡을 필두로 음울한 마이너 코드의 기타와 단순 멜로디의 반복을 통해 음습한 포스트 펑크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 앨범은 역시 그들이 조이 디비젼의 후계자임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2004년 발매한 그들의 두 번째 앨범 [Antics]가 조금 실망스럽기까지 한 이유는 데뷔 앨범이 워낙 매력적이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한 번의 소포모어 징크스를 겪은 이 펑크밴드는 큐리오사(Curiosa) 페스티벌 같은 큰 무대에 서면서 자신들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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