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양방언

양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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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전체
데뷔
1996년 / Treasures
아티스트 소개
양방언은 프로듀서 겸 작곡가이다. 5세부터 피아노를 배운 그는 키보디스트와 사운드 프로듀서로 다양한 녹음 작업과 라이브 무대에서 활동했다. 1996년 일본에서 공개한 첫 솔로 앨범 [The Gate of Dreams]로 데뷔했으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와 수려한 멜로디를 담은 [Pan-O-Rama]로 리스너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전통 악기와 서양 악기의 절묘한 조화로 연주음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그의 대표곡 'Frontier (Voices From The East)'가 "2002년 아시안게임" 주제곡으로 사용되면서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영화 OST에 참여해 광활하고 다채로운 사운드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Echoes], [Piano Fantasy]를 통해 세련된 편곡과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주었다. 국악과 클래식,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섞어 전통 악기와 서양악기의 절묘한 조화 이끌어냈다. 이어 "제18대 대통령 취임식"과 "평창 동계올림픽"의 음악감독으로서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와 특유의 청량하고 맑은 멜로디로 세계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2022년에는 [Light & Shadow], [Neo Utopia] 등의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 25주년의 의미를 더했으며 여러 콘서트로 팬들과의 만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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