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정재욱

정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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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발라드
데뷔
1999년 / 어리석은 이별
아티스트 소개
고 2때부터 스래쉬 메탈(Thrash Metal) 밴드를 결성하며 그 곳에서 약 4년간 보컬리스트로 활동했던 정재욱은 드러머의 탈퇴로 솔로로의 전향을 꿈꾼다. 데모 테이프를 들고 다녔던 그는 한 기획사에 소속되었고 그 기획사에서 내공을 쌓고 있던 그는 가끔 놀러오던 조성모와 친하게 되었으며 그에게 영향을 주고 보컬 선생으로 지내게 된다. 하지만 그보다 늦게 발표한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인 '어리석은 이별'에서 최진실, 최수종, 차승원 등 스타군단이 출연하면서 조성모의 'To heaven'을 벤치마킹한 인상을 주며 아류로 평가받았고 드문 활동 때문에 완전히 빛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조성모의 여린 목소리에 비해 농익은 톤으로 완벽한 발라드를 구사했던 1집의 곡들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후에 조성모에 의해 리메이크 되면서 세인의 귀추를 주목시킨 '다음 사람에게는'이나 '내 사랑 영원히', '바람의 전설'과 같은 준작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빠른 비트의 'She is cool'이나 '가면', 'Test' 등도 구매자들에게 새로운 느낌을 줄만했다. 

TV에 출연해 게리 무어(Gary Moore)의 'Still got the blues'를 멋지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이상을 심어주었지만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했던 그는 영화 [선물]에 '마지막 선물'이라는 메인 테마를 불러 다시 일반인들의 기억 속으로 뛰어들었으며 조성모가 [Let Me Love] 앨범에서 리메이크 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다음 사람에게는'의 원곡을 부른 가수로 인식되며 재가동을 시작했다. 

1집을 발표했던 GM을 떠나 새로운 기획사 원 엔터테인먼트에 몸을 의지하게 된 그는 1집 에도 참여했던 유해준에게 프로듀서를 의뢰하고 이경섭, 조규만, 등의 작곡가에 곡을 부탁해 기나긴 시간을 선곡에 할애하며 완벽한 앨범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서진과 대만의 인기 배우 서니가 출연해 '어리석은 이별'의 드라마타이즈 전략을 고수한 그의 첫 싱글 '잘가요'는 그의 발라드에 대한 호소력을 보여주는 곡으로 현악기가 잘 배치된 품목이며 두 번째 음반의 인기를 부채질하고 있는 곡이다. 이 외에도 이 앨범에는 일본 그룹 Tube의 곡을 리메이크한 'Season in the sun', 80년대 국내 팬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렸던 안전지대의 'Friends'를 리메이크 한 '약속', 직접 작곡한 '비애', 1집의 곡을 다시 부른 '어떤 작별' 등이 수록되어 있다. 

어릴 적 꿈이 기타리스트였을 만큼 기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그는 이승철과 임재범, James Ingram 안전지대의 보컬 이였던 타마키 코우지 등을 좋아하며 마이클 볼튼(Michael Bolton), 루더 밴드로스(Luther Vandross),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 등을 소화해내는 앞길이 구만리 같은 가능성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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