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예수전도단

예수전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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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혼성/그룹
스타일
국내CCM
데뷔
1973년 / 때가 차매
아티스트 소개

한국에서는 1961년 미국 남장로회 선교사로 한국에 온
오대원(David E. Ross)목사에 의해서 1973년 말에 예수전도단이 설립되었다.


젊은이들로 하여금 좀더 효과적으로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1980년에 YOUTH WITH A MISSION 과 연합해서 YWAM KOREA로 활동하며 한국 이름은 계속 예수 전도단이라고 부르고 있다.


1999년 6월 현재 전국 총 8지부와 2개의 개척팀이 활동 중이며, 제주도 북촌에 열방대학 제주 캠퍼스가 건축 중에 있으며 몇몇 학교가 진행중이다. 사역하는 간사는 전임간사와 협동간사를 합하여 전국에 약 650명 정도 활동 중에 있다.


예수전도단의 목적 YWAM의 목적은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헌신된 젊은이들을 모아서 훈련시키고 말씀으로 무장시켜서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완수하는 것이다.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세가지 사역이 있다.


- 사역자를 준비시키는 일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
-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일


이 세가지 사역은 단기 사역자나 전임 간사들이 지역적으로 소규모나 대규모로 팀을 조직해서 여러 가지 독창적인 방법으로 해 나가고 있다.


이런 팀을 생명팀 (L.I.F.E - LIFE IN FULL EXPRESSION OF JESUS : 예수님을 온전히 나타내는 삶)이라고 부른다. 이 팀들은 각 지역의 YWAM 지부나 지도자들과 손잡고 전도와 훈련 또는 구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교회와 다른 선교기관과도 함께 일하고 있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1973년 오대원 (원명 David E. Ross) 목사가 화요일마다 연희동에 있는 자택에서 찬양과 기도, 말씀이 있는 공개 집회를 열었다. 이것이 예수전도단 호요모임의 시작이었다. 처음 10여명으로 시작된 모임은 인원이 20,40명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그래서 종로 2가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는데, 여기에서도 200명가량으로 회중이 늘아나자 다시 옮긴 곳이 서울역 앞에 있는 여성 절제회관이었다. 그러다가 다시 77년 명동 YMCA로 옮겼는데 2천명 가량의 회중이 몰려 들었다고 한다.


초창기 예배인도자들은 오대원 선교사가 대학 캠퍼스에서 만나 제자삼은 김성수와 현요한, 김진호, 김영기 등이었다. 이들은 헌신된 사람들로서 한국이 세계선교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는 그 당시에는 막연하기만 했을 기대감을 가지고 열심히 기도하면서 선교의 열정을 불태운 젊은이들어었다.


미국에서 들여온 복음성가가 불이워지기는 하였으나 그 복음성가를 예배시간에 부른 것은 예수전도단이 처음으로 시도한 일이었다. 한국교회에 예배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도전을 주었던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이 궁극적으로 목표한 것은 무었이었나? 그것은 하나님의 기름부으심과 임재가 있는 예배를 통하여 예배에 대한 도전과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었고, 나라와 열방을 위해 중보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화요모임을 통하여 사회 각 영역과 열방을 위해 사람들을 헌신시키는 것이었다.


「예수전도단 Campus Worship」은 YWAM, Korea의 사역 중 하나인 대학사역(Campus Ministry)의 금요 모임으로 이 땅의 대학이 정결하게 회복되고, 청년 대학생들이 거룩과 진리의 빛으로 일어서게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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