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물감

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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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국내CCM
데뷔
년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Feat. 춘자)
아티스트 소개
CCM Band ‘물감’ 은 기존의 CCM그룹이 고민하고 있는 대중이 공감하고 느끼는 음악을 선보이는 그룹이다.
CCM그룹 ‘물감’ 그 뿌리는 1991년11월10일 ‘물감’의 전신그룹인 ‘여디디야 선교단’을 창단하여 경배와 찬양 및 군 집회선교를 시작했다. 기도하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찾아가서 그들의 순순한 찬양의 소리를 전한 것이다. 순수한 그들의 결성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부족함이 항상 따라 다녔다. 초창기 질적인 그리고 양적인 부족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진화를 준비하였다.
1996년 3월 1일 선교단은 오랜 기간의 준비를 바탕으로 제 2기 그룹인 CCM Band ‘엘리웃’을 발족하였다. 초창기 ‘여디디야 선교단’은 경배와 찬양에 전력하고, 제2기 그룹인 ‘엘리웃’은 좀 더 다양한 음악장르로 팀 사역을 감당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가스펠 하우스”. “기아체험 24시”. “결식아동 돕기 콘서트” 등 여의도 순복음교회 및 개척교회의 찬양사역과 각종세미나의 초청콘서트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 했으며, 특히 미션스쿨의 콘서트를 통하여 대중 문화에 쉽게 젖어 드는 청소년들 에게 다양한 문화의 형태로 다가가 기독교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 마음에 심어주었다.
적지 않은 CCM 그룹이 후원에 의존하여 그룹활동을 하는 사실이 현실인데 반하여 ‘엘리웃’은 순수 자비량 팀이다. 그러다 보니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양적인 향상과 질적인 향상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가중시켰다. 오랜 고민과 어려움 끝에 순수 자비량 팀인 ‘엘리웃’은 한동안 활동을 중단하였다.
음악의 그리고 찬양의 목마름은 새로운 결실을 만들게 된다. 2004년3월1일 팀 명을 어린 아이처럼, 좀더 순수한 신앙을 찾자는 의미에서 ‘물감’이라, 개명하고 그리스도의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다시 기도로 모였다. 2004년 3월 CCM Band ‘물감’ 결성 이후 그들의 활동은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다. ‘물감’ 구성원 모두 개인적으론 자신의 직업에 충실하면서 Band 활동을 병행하면서 꾸준히 경배와 찬양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