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박소연 (bora)

박소연 (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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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여성/솔로
스타일
발라드
데뷔
2007년 / Please Tell Me
아티스트 소개

싱어송라이터 '박소연'


MC한새의 '허무한 나무',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Fly High' 등 유명한 발라드(R&B)힙합트랙에는 꼭 이 가수의 이름이 보인다. 바로 'bora(보라)' 가수 박소연의 닉네임이다.


이후 또 다른 성장을 위해 다른 음반기획사를 통해 앨범 준비를 해왔다. 헌데 5년간 정규앨범 한 번 내지 못한 채 기획사에 매여 있는 나날이 계속 되었다. 결국 소송 끝에 자유를 얻었고 그녀만의 음악을 되찾았다.


3살때부터 음악과 함께였다. 피아노로 시작했고 초등학교 5학년부터 작사, 작곡을 했다. 리듬을 따라가다보니 몸이 들썼였다. 그래서 춤도 췄다. 타샤니의 멤버였던 애니로부터 정식으로 춤도 배웠고 친구들과 대회에 나가기도 했다. 댄스가수를 할수도 있었겠다 했더니 그것 말고도 하고 싶은 음악이 있었다고 한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시스터 액트를 보고 로린힐의 음악을 들었어요 그리고 모니카와 브랜디 같은 흑인 음악에 흠뻑 빠져 들었죠. 그렇게 R&B를 좋아했어요. 그러다가 MC한새를 만나게 됐고요 이제 BCR에서 드디어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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