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낯선

낯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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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랩/힙합
데뷔
2008년 / 괜찮아
아티스트 소개
이미 대중들에게 낯설지 않지만 "낯선"이라고 불리는 그는 누구인가? 가장 최근 이효리의 3집 타이틀 곡인 "U-Go-Girl"을 생각해보면 "아하~"하는 감탄사가 나올 것이다. 그렇다!! 낯선은 U-Go-Girl에서 피쳐링을 맡으면서 사람들에게 낯설지 않게 된 래퍼이다. 단순한 피쳐링 담당 래퍼에서 이젠 신인 가수로 떳떳하게 나타난 낯선!!!

어린 시절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웠으나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탁구, 축구 등 운동을 좋아하던 평범한 사내 아이였다. 하지만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미디연주에 관한 컴퓨터 게임을 즐기기 시작하면서 그의 관심은 운동에서 음악으로 변화하였다. 고등학교에서는 밴드부에서 드럼, 댄스, Rap을 맡으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우게 되었다. 그러던 중 Rap을 하던 한 친구를 알게 되었고 그와 함께 무대에 서고자하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들을 서게 할 노래와 무대는 없었다. 그래서 낯선은 노래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 작사, 작곡을 시작하게 되었고 현재에는 프로듀싱까지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음악 분야에서 이미 모든 능력을 견비한 그는 창조 적이며 예술적 재능이 강하다는 물병자리 연예인의 대표적 케이스가 될 것이다.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는 낯선은 마술사의 꿈을 키우기 위해 마술을 배우고 있다. 182cm에 67kg의 환상적인 몸을 갖은 그는 피팅 모델처럼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피팅 모델처럼 사진 찍기 위해서는 옷, 신발, 악세서리가 받침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독특하고 간지 나는 것들을 수집하는 것을 유난히 좋아한다. 게다가 음식 만들기를 즐기는 그의 주방에는 주방기기와 조리용품들이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낯선은 "무엇이든 일단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 그는 주어진 일이라면,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긍정적으로 접근하고 최선을 다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낙천적 성격의 소유자이다. 게다가 그는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즉 쾌적한 환경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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