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더 옐로우 (The Yellow)

더 옐로우 (The 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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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그룹
스타일
데뷔
2014년 / 난 너밖에 몰라
아티스트 소개
밴드 "더 옐로우 (THE YELLOW)"의 컴백!!! 10여 년간 밴드 "JEIMS"로 한국과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하고 최고의 활동하던 그들이, 새로운 이름, "더 옐로우 (THE YELLOW) "로 돌아왔다.

밴드 더 옐로우(THE YELLOW) 는 2009년 채진(보컬)  최영원(베이스)  임범규(드럼)  조경섭(기타) 가 결성한 모던락 밴드다. 채진, 최영원, 임범규는 2000년부터 대구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쌓은 '제임스(JEIMS)' 멤버로 활동했다.

제임스는 정규 앨범 2장을 발매하고 일본에 앨범을 출시하는 등 대구 락씬을 대표하는 밴드 가운데 하나로 손꼽혔으나 2008년 기타리스트가 탈퇴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남은 멤버들은 '제임스'라는 팀명을 사용하지 않고 새 팀을 꾸리기로 했고, 조경섭 을 영입해 '더 옐로우'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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