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다프니스와 클로에 (Daphnis et Chloe)

다프니스와 클로에 (Daphnis et Chl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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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인디
데뷔
2018년 / 사라져라 (Feat. 백새은)
아티스트 소개

프렌치팝을 들고 온 인상적 음악가 ‘다프니스와 클로에' 


밴드의 이름은 동명의 라벨의 발레음악, 샤갈의 판화로부터 영감을 받아 가져왔다.


[멤버]

프로듀서 '김영진'

아티스트 이미지

  • 다프니스와 클로에 (Daphnis et Chl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