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ARI (아리)

ARI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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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여성/솔로
스타일
뉴에이지
데뷔
2015년 / 기억 저편으로
아티스트 소개
ARI는 본인의 띠를 따서 만든 이름이기도 하고 ‘고운’이란 옛말의 어원이다.
 ARI는 조금 늦은 나이에 음악의 길로 들어섰지만 절실함과 노력으로 숨겨져 있던 자신의 재능을 찾아내어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오카리나의 본고장 이탈리아를 직접 찾아가 현지 오카리나 아카데미에서 공부하여 디플로마를 받는 등 연주자로서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달려왔다.
 
 국내의 여러 오카리니스트들 중에서 따듯하고 깊이 있는 소리를 들려주는 연주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착한밴드 이든의 리더이며 이든의 EP앨범에 수록된 자작곡 ‘춤추는 작은 거위’는 TVN ‘삼시세끼’등 많은 프로그램에 BGM으로 나오는 등 자신만의 커리어를 조금씩 쌓아 왔다. 
 
 2020년. 
 드디어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 [First Love]를 발표하게 되었다. 
ARI는 본인의 띠를 따서 만든 이름이기도 하고 ‘고운’이란 옛말의 어원이다.
 ARI는 조금 늦은 나이에 음악의 길로 들어섰지만 절실함과 노력으로 숨겨져 있던 자신의 재능을 찾아내어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오카리나의 본고장 이탈리아를 직접 찾아가 현지 오카리나 아카데미에서 공부하여 디플로마를 받는 등 연주자로서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달려왔다.
 국내의 여러 오카리니스트들 중에서 따듯하고 깊이 있는 소리를 들려주는 연주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착한밴드 이든의 리더이며 이든의 EP앨범에 수록된 자작곡 ‘춤추는 작은 거위’는 TVN ‘삼시세끼’등 많은 프로그램에 BGM으로 나오는 등 자신만의 커리어를 조금씩 쌓아 왔다.  2020년
 드디어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 [First Love]를 발표하고 큰 호응을 얻어 그해 11월Ebs스페이스 공감에 출연 하였으며 2021년3월에는 다시보고 싶은 공감에 한번 더 방영이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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