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Teal (모현주)

Teal (모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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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여성/솔로
스타일
발라드
데뷔
2020년 / Alice in Wonderland
아티스트 소개
빛으로 써나가는 음악, [Heliography]로 돌아온 Teal (모현주).

빛을 담아가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Teal (모현주) 은 예명처럼 특색 있으면서도 힐링을 주는 색채의 가사, 사운드, 그리고 보이스를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이다.

그녀의 세번째 싱글 앨범인 헬리오그래피는 지금 우리가 사진이라고 부르는 것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는 촬영 기법이다. 햇빛이 기록해 나가는 글씨 혹은 그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그녀가 이번 곡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했던 메세지를 잘 표현하고 있는 타이틀이다.

2020년 6월, 첫 싱글 앨범인 [Alice in Wonderland]를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그녀만의 색을 담은 곡들을 써나가고 있다. 같은 해 12월, 두번째 싱글 앨범인 [Don't wanna be a ghost]를 발매한 이후 7개월만의 신곡이다. 특히 이번 곡인 [Heliography]는 그녀의 음악이 지향해 나갈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이는 분위기나 사운드적 측면 뿐 아니라 가사 혹은 메세지적인 측면에서 보다 그러한데, 빛을 찾아가는 모험과 힐링의 여정을 담은 그녀의 음악을 헬리오그래피가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전 곡들에서보다 조금은 더 단단해진 그녀의 내면이 느껴지는 이번 곡은 조금은 굳은 다짐이 느껴지는 곡이기도 하다. 

희망이 보이지 않고 어두움이 가득한 세상이지만, 그렇다는 사실을 제대로 바라보면서도 그대로 지지는 않겠다는, 결국 거짓은 거짓일 뿐이라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깜깜한 밤일수록 달빛과 별빛이 더 잘 보이듯이, 어두워질수록 빛나는 것들이 보다 잘 드러나기도 하는 것 같다. 

앞으로도 그렇게 어둠을 밝히는 빛을 담아가는 노래들을 만들어가는 뮤지션이 되고 싶은 그녀. 이번 신곡을 통해 리스너들은 이런 다짐을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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