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데드챈트

데드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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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혼성/밴드
스타일
인디
데뷔
2020년 / Jimmy's punk (Narr. John Lee)
아티스트 소개
2019년 여름 스케이트 펑크록에 매료된 네 청년이 모였다. 이미 끝나버린, 하지만 너무나 아름다웠던 펑크록의 찬가를 한국 땅에 울려 퍼지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지니고 팀 명을 데드챈트(Dead Chant)라고 지었다.
90년대 스케이트 펑크록 밴드들이 보여 주었던 강력한 사운드와 서브 컬처 정신에 2000년대의 팝펑크 밴드들이 들려주었던 듣는 이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는 멜로디로 무장한 데드챈트(Dead Chant)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진화하는 펑크록을 보여 계획이다.
데드챈트(DEAD CHANT)는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3개월 만에 20곡이 넘는 곡들을 뽑아내며 그 해 가을 첫 공연을 기점으로 클럽 FF, 클럽 고인물(a.k.a. Hippytokki), 클럽 벤더 등 홍대의 조명 받는 여러 라이브 클럽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음악만큼이나 뮤직비디오에도 큰 힘을 실어 다채로운 영상미를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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