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정보

헤멜로워십 (Gemelo Worship)

헤멜로워십 (Gemelo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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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유형
남성/솔로
스타일
국내CCM
데뷔
2022년 / 선하신 주 (Feat. 김경빈 & 조유진)
아티스트 소개
'헤멜로(Gemelo)'는 스페인어로 쌍둥이라는 뜻입니다. 
저희(Eugene, Anto)는 15년차의 시간차가 있는 닮은꼴 쌍둥이기도 하지만 주님 안에서 우리는 다 주님 형상으로 지은 바 되었으니 어쩌면 모두가 그 분을 닮은 형상으로서 우리는 서로가 닮아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의 형상입니다.  

'헤멜로'는 2016년 여름즈음에 시작되었습니다.
둘이 함께 예배하고 놀고 버스킹하고 복음 나누며 살아가다가 여기까지 주님이 허락하셨습니다.
어쩌면 그 누구보다 더디고 어설프고 연약해서 이제서야 조금씩 발걸음을 때기 시작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더욱 주님을 기대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허락하신 그 자리들 속에서 잠잠히 주님을 기다립니다.
마라나타!!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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