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You

메브 (MeV) 2014.12.05 8
어제 그리고 오늘,
오늘 지나고 내일, 
무심코 시간은 흘러.
언제부턴가 문득,
스쳐지나가는듯,
귓가에 울리는 소리.

You 수많은 사람들 속에,
You 외로이 홀로 서있다.
You 갈곳을 잃은듯
그저 멍하니 서있다.
그저 혼자일뿐이다.

[Chorus]
어디선가 내게,
어디선가 내게.

You 수많은 시간 지나면,
You 그때는 알수 있을까.
You 기억을 잃은듯
그저 멍하니 서 있다.
그저 혼자일뿐이다.

[Repeat Chorus]
어디선가 내게,
어디선가 내게.
어디선가 내게,
어디선가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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