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이승철 2015.05.21 372
난 그 어느 날
문득 울고 있는 엄말 보았죠.
볼 위엔 마저 담지 못한 눈물
무슨 사연이 담겨있을까?

그 언젠가 하셨던 말
어릴 적 사랑받던 이야기들을
눈물 훔치며 하시던 그 얘기들이
오늘도 엄마의 눈 적시는 걸까?

엄마도 소중한 
보배 같은 딸이었는데
어느새 엄마라는 이름 때문에
자신도 그 소중한 
한 명의 딸이란 
사실 잊은 채 지내온 날이여

이제는 꿈이 된 걸까?
흐르는 눈물 안에 담긴 이야기..

그토록 소중한 
보배 같은 딸이었는데
어느새 엄마라는 이름 때문에
자신도 그 소중한 
한 명의 딸이란
사실 잊은 채 지내온 날이여

그렇게 지내온 수많은 날이여
엄마라는 그 이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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