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버지

오혜진 2015.10.19 22
사람들은 말했죠
 절대 할 수 없다고
나를 비웃으며 우습게 만들었죠
그러나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시죠
너는 내 안에서 할 수 있다고
상처뿐인 내 영혼에 주께서 
위로해 주시고
내 눈물 닦아 주시네
주를 사랑하는 나의 맘
아무도 몰라도 오직 주님은 
나의 맘을 아시네
오직 주님께 찬양 드려요 
사랑하는 내 아버지

사람들은 말했죠 절대 할 수 없다고
나를 비웃으며 우습게 만들었죠
그러나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시죠
너는 내 안에서 할 수 있다고
상처뿐인 내 영혼에 주께서 
위로해 주시고
내 눈물 닦아 주시네
주는 결코 나를 놓지 않고 
다시 일으키시네
세상이 나를 조롱하고 버려도
오직 주님만 내 눈물 아시네
사랑하는 내 아버지
주께 한 가지 청할 것은
주의 집에 거하며
당신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주를 묵상하며 살기 원해요
사랑하는 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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