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깃든 2015.10.22 7
힘들었던 하루를 마치고
좁은 내 방으로 들어오면
세상과 나의 숨바꼭질이
시작 되는 순간이지

작은 창문으로
바람 한 점 불어오지 않고
답답한 내 마음의 문도
열리지 않고
계속 숨고 싶어져
누가 날 좀 찾아줘

*바깥 공기를 마시러
작은 창문으로 고개를 내민 순간
날 위로해주는 듯 불어온 바람에
이끌려 버린 나의 맘 한 켠에
작은 창문으로 숨었던
내 마음의 문을 다시 또 열어

어두워져 버린
골목길을 지나갈 때 마다
어두운 내 마음의 불도
켜지지 않고
계속 숨고 싶어져
누가 날 좀 찾아줘

*바깥 공기를 마시러
작은 창문으로 고개를 내민 순간
날 위로해주는 듯 불어온 바람에
이끌려 버린 나의 맘 한 켠에
작은 창문으로 숨었던
내 마음의 문을 다시 또 열어

보일 듯이 숨어있는
나의 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금방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은데,
닫혀있었던 나의 맘 한 켠에
작은 창문으로 숨었던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싶어
닫혀있었던 나의 맘 한 켠에
작은 창문으로 숨었던
내 마음의 문을 다시 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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