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온 편지

최은혜 (Eunhye Choi) 2016.05.11 13
내가 너희를 지켜보면서 
항상 감사했단다 기도했단다 

내가 너희를 바라보면서 
항상 염려했단다 기도했단다
 
눈이 보이지 않는 자에게 
누군가 필요하듯이 
우리에게 필요한 분은 

귀가 들리지 않는 자에게 
누군가 필요하듯이 
우리에게 필요한 분은

힘이 들 때면 하나님을 붙들고 
눈을 꼭 감고 기도해보렴 

외로울 때면 하나님께 기대고 
손을 모으고 기도해보렴 

영원한 나라 천국에 
내가 살고 있단다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님 프로필 이미지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