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Lydia Lee 2016.06.29 31
새벽을 건너
검은 커튼을 젖히면. 
쏟아져 내리는 SUNLIGHT.
세상은 물어
오~ 풀리지 않는 질문을...
거울에 비친
야위어가는 내 모습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가슴엔 슬픔만 고이네 
그래, 그랬듯, 나만 홀로
떠나야 하는 길...

I’m dreaming other world
어둠을 거슬러
찬란하게 펼쳐진 하늘
그 위를 날고 싶어 

저기 저~ 머나먼
거기 그곳으로
제발 이 아픔을 데려가
다시 웃을 수 있게...

쓸쓸히 피어나
비좁고 습한 가슴에
이름도 꽃말도 없이.
긴 하루의 끝엔 언제나
이유도 모를 외로움
속으로 삼킨 가슴속 사연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가슴엔 슬픔만 고이네
그래, 그랬듯, 나만 홀로
떠나야 하는 길...

I’m dreaming another world
어둠을 거슬러
찬란하게 펼쳐진 하늘
그 위를 날고 싶어 

저기 저~ 머나먼
거기 그곳으로
제발 이 아픔을 데려가
다시 웃을 수 있게...

나약하지 않도록
일어설 수 있도록
저 먼 별에 기도해
NEVER EVER GIVE UP

나약하지 않도록
일어설 수 있도록
저 먼 별에 기도해
NEVER EVER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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