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Horim 2016.11.14 2
Babe 넌 어디를 가니
이 길이 어떤진 아는 건지

왜 모르고 달리는지
지쳐버릴 땐 너무 늦을텐데
I'm just doing ma thang

(I'm just doing ma thang
누가 뭐라 하든지
전혀 중요하지 않지
모두다 내가 아닌 걸)

I'm just doing ma thang
그게 중요하진 않지
라 말하지만 그걸 네가 
왜 정하는 건지)

사실 매일 고민하곤 해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게
훗날 내게 떳떳하게 
살아가는 건지

정답은 없는데
놓치고 싶지 않기에
어떻게든 붙잡고 버티네 버티네

Time is tickin
시간이 흘러가 
내 목소리의 시간은 얼마
누군가는 어디에 
누워 있을지도 몰라

내가 그래왔듯이

Time is tickin
시간이 흘러가 
내 목소리의 시간은 얼마
누군가는 어디에 
누워 있을지도 몰라

내가 그래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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