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Eru) 2016.11.18 70
아파 너무 아파 그대가
못처럼 박혀서
빼내려해도 버리려해도
손댈 수 없을 만큼 아파

my pain my heart
조금씩 파고드는 그대
찾으려해도 지우려해도
보이지 않아요 그대

그대를 잊을 수 있나요
그대를 지울 수 있나요
하루하루 내 가슴에 그대
아파오네요

그대를 빼낼 수 없다면
그대를 간직하려 해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너무
보고싶어요

my pain my heart
조금씩 파고드는 그대
찾으려해도 찾고싶어도
보이지 않아요 그대

그대를 잊을 수 있나요
그대를 지울 수 있나요
하루하루 내 가슴에 그대
아파오네요

그대를 빼낼 수 없다면
그대를 간직하려 해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이 흘러서
가슴을 적셔서
번져가는데 어떡하나요

그대를 잊을 수 없다면
그대를 사랑하려 해요
지금처럼 이대로만
그대 있어주세요

그대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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