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Salon -Deuxieme

박종철 2016.12.19 6
그렇게 떠나간 넌
그 겨울의 흔적만 남기고 오~
차갑고 매서워진
바람은내 맘을 시리게해

뱅쇼~

감기에 걸렸는지
차라리 감기였음 하는지 오~
그래서 이렇게 아픈거라고
말하고 싶은건지

그래 나 이렇게 아프고 힘이들어
정말로 니가 너무 그리워
한번이라도 볼수있다면
기다릴께 
저 구석 자리 어디에선가

빠리쌀롱 자 이곳으로 와줘
행복찾아 떠났던
방랑자를 용서해
빠리쌀롱 자 이곳으로 와줘
비가오든 눈이오든 
난 기다릴테니

그리도 솔직한게 이렇게
독이 될줄은 몰랐어 오~
서서히 퍼지는 쓸쓸함
마음은 허기지네

양파수프~

차라리 더 아프게
차라리 더 독하게 말할껄 오~
아픔을 더 아프도록 만들어
아픔이 무뎌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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