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어

아직까지 사랑 따위
믿은 적이 없죠
그런 건 내게
존재하지 않다 믿었는데
내 삶에 불쑥 나타난
그대라는 사람 
날 당황하게 하죠

다시 또 상처받기가 두려운 
내 맘이 그댈 밀어내도
성처럼 쌓아둔 내 마음속의 벽
그대는 자꾸만 허물어

나만을 바라고 바라보고
바래다주는 너
자라고 자라나는
나의 맘을 어쩌면 좋아요
내게 알려줄래요
그대만 바라고 바라보며
사랑하고 싶어
말하고 또 말해요
나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걸으면 그대만 있으면
나 두렵지 않다고

요즘은 자주 그대가
더 미워져요
이제야 겨우 혼자에
적응해 왔었는데
내 삶에 괜히 나타나
왜 또다시 날
어지럽게 만드는지

한 번 더 사랑을
믿어도 되나요
행여나 상처받음
난 어떻게 하죠 그땐
얼마나 힘겹게 또
닫은 맘인데 그댄
자꾸 열려 하나요

나만을 바라고 바라보고
바래다주는 너
자라고 자라나는 나의 맘을
어쩌면 좋아요
내게 알려줄래요
그대만 바라고 바라보며
사랑하고 싶어
말하고 또 말해요
나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걸으면 그대만 있으면
난 믿고 싶어져

사랑이 맞는 걸까요
나에게 말해줄래요

나만을 바라고 바라보고
바래다주는 너
자라고 자라나는 나의 맘을
어쩌면 좋아요
내게 알려줄래요
그대만 바라고 바라보며
사랑하고 싶어
말하고 또 말해요
나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걸으면 그대만 있으면
나 두렵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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