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g (Feat. Nuvo)

호준 2017.05.10 17
괜히 알 수 없는 소음
괜히 알 수 없이 숨
소리마저 다르게 느껴지는
안개 낀 이 방안에

시들어버린 저 꽃 처럼
시간을 되돌릴순 없겠지만 난
아직 까지 멈춰 있는데

if i din't let you go away
이렇게 내 마음이 텅
비어버리지 않았을 지도 몰라
너랑 같이 걸어 갈 땐
니가 내 손 잡아줄 땐
내 어깨에 기대 쉴 땐
나를 보며 미소 지을 땐
행복했었는데

밝게 빛나는 저 별빛을
따라걷다보면 잊혀질까
밝게 빛났던 우리 추억들을
잊을 수는 없는 건지

널 처음 만난 곳부터
이 방안에까지 배어있어 
너의 향기
내가 자주 입던 옷부터
그 애 왼손이 스며든 
내 오른손까지
전부 내 기억속에서 지울수없네,
이대로 가다간 위험해보여
하루종일 방안을 뒤적거리니까
옆집 누나가 시끄럽대 (sorry)
나도 알아 많은 시간이 지났대도
마음 한구석이 초라한 걸 뭘해도
멍청한 놈이라고 
써있잖아 거울에도
거울에 보인 내 모습은 
수척해보여
이 모습을 오려서
추억 정도로 남겨놓고
이 이야기를 마무리지을게 
이 방에선 실패, 
나가야겠어 이젠

밝게 빛나는 저 별빛을
따라걷다보면 잊혀질까
밝게 빛났던 우리 추억들을
잊을 수는 없는 건지

재가 되어버린 나의 마음이
바람이 불어 흩어질 것 같아
그렇게라도 너를 
잊을 수 있다면 난 좋을텐데

밝게 빛나는 저 별빛을
따라걷다보면 잊혀질까
밝게 빛났던 우리 추억들을
잊을 수는 없는 건지

밝게 빛나는 저 별빛을
따라걷다보면 잊혀질까
밝게 빛났던 우리 추억들을
잊을 수는 없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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