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였던

오정민 2017.07.14 8
이별도 처음처럼
눈물의 시작 그리움의 시작
가시 같던 마지막 말도
바보같이 그리워져요

허전한 마음에 그곳에
버스창가에 비춰진 그 길엔
그날과 같이 밝은 햇빛이
우리 둘만 사라져있네요

끝나버린 사랑에 혼자
붙잡고 놓지 못하죠 이젠
그리움과 남은 사랑이
들리지 않는단 걸 알아도

못해준 말이 더 남아서
들리지 않는 속삭임만
반쪽만 남은 우리가
잊혀질까 봐 그게
눈물보다 아파서 그래

끝나버린 사랑에 혼자
붙잡고 놓지 못하죠. 이젠
그리움과 남은 사랑이
들리지 않는 단 걸 알아도

못해준 말이 더 남아서
들리지 않는 속삭임만
반쪽만 남은 우리가
잊혀질까 봐 그게
눈물보다 아파서 그래

그리움의 시작
가시 같던 마지막 말도
바보같이 그리워져요

허전한 마음에 그곳에
버스창가에 비춰진 그 길엔
그날과 같이 밝은 햇빛이
우리 둘만 사라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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