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고현중 2017.08.09 8
오래토록 
나의기억에
흐린 물결에 비친 
그대 모습 

해와 달빛에 
반짝이 던 널
쉽게 눈뗄수 없었고

오래토록
간직한 날들
그리고 꿈을 꾸면서

이유모를 그곳
서성거리면 꼭 
전부 이뤄질듯해서

너무도 반짝이던
너무도 눈부시던 
그대 모습 달아날까봐

저만치 거리에서
살아도 사는것만
잠시뿐이더라도 나  
볼수 있다면 

빌어볼게 
내곁에만 
살아



오래토록
간직한 날들
결국 희미해지면

너와 함께 하던
빛나던 날들이
전부 지워져 버릴까봐

너무도 반짝이던
너무도 눈부시던 
그대 모습 달아날까봐

저만치 거리에서
살아도 사는것만
잠시뿐이더라도 널  
볼수 있다면 

빌어볼게 
바래볼게

너무도 반짝이던
너무도 눈부시던 
그대 모습 잊혀질까봐

눈부시던 이곳에
잊지못해 있잖아

잠시뿐이더라도 널
볼수 있다면

빌어볼께
내곁에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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