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oon

하루애 2017.09.19 5
알고있어 되돌릴 수 없다고
아무 의미 없다고 
널 보낸 건 잘못이라고
소용 없어 달라지려 노력하는 일 
의미도 없이 반복되는 하루처럼 
엉켜버린 생각들이
너를 향한 그리움이 
넘쳐나서 버리고 달래고
발버둥쳐 봐도 

우리가 했던 말들
우리가 했던 일들 
우리가 나눈 모든 것이
다 되살아나고 
우리 다웠던 시간 
우리가 바란 모든 것들이 
손 댈 수없이 계속 커져가 

몰랐었어 괜찮을 줄 알았어 
혼자가 편하다고
차라리 잘된 일이라고 
못하겠어 다 잊은 척
웃어 보는 건 
거울에 비친
초라한 나를 찾는 일
버릇처럼 반복되는
뒤척이던 나날들이 두려워서 
멈추려 애써도 아무 소용없어 

우리가 했던 말들
우리가 했던 일들
우리가 나눈 모든 것이
다 되살아나고 
우리 다웠던 시간
우리가 바란 모든 것들이 
손 댈 수없이 계속 커져가 

다시 찾고 싶어 
우리가 전부였던 날들 
아무것도 바랄게 없던 시간 
어제처럼 오늘도 난 여기 있어 
널 기다릴거야 uh 내 옆엔 
아직도 네가 있어

너 다시 돌아와 

우리가 했던 말들 
우리가 했던 일들 
우리가 나눈 모든 것이
다 되살아나고 
우리 다웠던 시간
우리가 바란 모든 것들이 
손 댈 수없이 계속 커져가
닿을 수없이 우릴 스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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