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밤

그래 나도 이 세상을 
짊어지고 있지 다 마찬가지야 
혼자 슬픈 세상은 무거워
오아시스를 찾는 나그네처럼 
걸어 나갈 뿐이야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야 
그래 나도 내 한숨을 삼켜
마치 어둠 속에 갇힌 꽃처럼 
해를 향할 뿐이야

난 눈부신 밤 
나를 꺼내줘
니 갈라진 목소리가 
어둠에 닿는 순간 
나의 세상을 줄게

넌 눈부신 춤 
나를 울려줘
부끄러운 손끝이 
니 손끝에 닿는 순간 
너를 내게 던져줘

너와 나의 세상이 만나는 
지점에선 불꽃이 확 일지 
너란 세상은 어떤 의미인지 
꽃이 나비를 기다리는 맘처럼 
간절하게 타올라 

난 눈부신 밤 
나를 꺼내줘
니 갈라진 목소리가 
어둠에 닿는 순간 
나의 세상을 줄게

넌 눈부신 춤 
나를 울려줘
부끄러운 손끝이 
니 손끝에 닿는 순간 
너를 내게 던져줘

난 눈부신 밤 
나를 꺼내줘
니 갈라진 목소리가 
어둠에 닿는 순간 
나의 세상을 줄게

넌 눈부신 춤 
나를 울려줘
부끄러운 손끝이 
니 손끝에 닿는 순간 
너를 내게 던져줘

난 눈부신 밤... 
넌 눈부신 춤... 

그래 나도 이 세상을 
짊어지고 있지 다 마찬가지야 
혼자 슬픈 세상은 무거워
오아시스를 찾는 나그네처럼 
걸어 나갈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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