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지가 않아 (Teaser)

이로 2017.10.19 7
잡은 그대 손을 놓던 그날 
그 시간부터 계절은 바뀌었지만
짧은 이별이라 생각했던 
그 시간 동안 너무나 외로웠지만

모두가 변한다는 네 말버릇처럼
너 역시도 조금은 변한듯해.
길어진 머리칼만큼 
어색해져버린…

내 삶을 움직이던 그대 
작은 목소리조차 
내 맘에 닿지가 않아.
내 삶을 움직이던 그대 
고운 목소리조차 
내 맘에 닿지가 않아.

모두가 변한다는 네 말버릇처럼
너 역시도 조금은 변한듯해.
길어진 머리칼만큼 
어색해져버린…

내 삶을 움직이던 그대 
작은 목소리조차 
내 맘에 닿지가 않아.
내 삶을 움직이던 그대 
고운 목소리조차
내 맘에 닿지가 않아.

네 손을 잡고 너와 눈을 맞추고 
함께 걷던 그 시간은 
아직도 남아있지만
내 삶을 움직이던 그대 
그 목소리조차 닿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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