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본가봐

아이비 (Ivy) 2007.08.16 517
그남자 참 좋은 사람 같았어 
따뜻한 말투도 나를 위한 배려도
못된 너보다 냉정한 너보다 그래 어쩌면 
그 사람곁이 차라리 나에겐 나을지 몰라

혹시라도 굳은 표정 들킬까 
일부러 크게 웃어도 봤지만
약속있단 거짓말로 일어선건 
가려도 삼켜도 자꾸 새나오려던 내 눈물 때문에

바본가봐 정말 난 바본가봐 떠난 사람 잊지 못하고
왜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지
미쳤나봐 눈물이 미쳤나봐 니가 보고싶다고
너 아니면 안된다고 날 자꾸만 흘러

잔인하게 나를 버린 너인데 
새로운 사랑 난 해도되는데
나의 심장 한조각쯤 떼어낸듯 
이렇게 아프게 너를 그리워하며 왜 앓고 있는지

바본가봐 정말 난 바본가봐 떠난 사람 잊지 못하고
왜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지
미쳤나봐 눈물이 미쳤나봐 니가 보고싶다고
너 아니면 안된다고 날 자꾸만 흘러

너는 벌써 다 잊었니 어떻게 나를 지운거니
가르쳐줘 아무것도 난 몰라

니가 그랬잖아 언젠가 말했잖아 
나의 가슴속이 바로 니 집이라고
늘 내안에 산다고
그랬잖아 내게 약속했잖아 
다시 돌아와야해 언제라도
나의 가슴속 너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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