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나

서지원 2017.12.11 81
눈앞에 아른거리는 것을 쫓겠지
아스라이 보이던 
네 꿈에 나오던 그 순간도 
같은 색이었니?
계절은 너 몰래 더 빠르게 지나고

비좁은 곳에 앉아 
순서를 기다리던
그 때에 갇혀있진 마

내게 흘러갔던 시간들 모두
그리울걸 알면서 모르는 척 
넘어가도 괜찮은 건
어렸던 건지 철없을 땐 건지
그날의 난 그날의 난

비 오던 길을 홀로 걸어나가겠지 
모두가 원하던 길
뒤돌아보는건 너무 늦었다는 
후회일 뿐인데

그저 넌 저 먼 산만 바라보네
비좁은 곳에 앉아 
순서를 기다리던
그 때에 갇혀있진 마

내게 흘러갔던 시간들 모두
그리울걸 알면서 모르는 척 
넘어가도 괜찮은 건
어렸던 건지 철없을 땐 건지
그날의 난 그날의 난

내게 흘러갔던 시간들 모두
그리울걸 알면서 모르는 척 
넘어가도 괜찮은 건
어렸던 건지 철없을 땐 건지
그날의 난 그날의 난

내게 흘러갔던 시간들 모두
그리울걸 알면서 모르는 척 
넘어가도 괜찮은 건
어렸던 건지 철없을 땐 건지
그날의 난 그날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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