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es Dreams (Feat. 보영)

Addik 2017.12.14 34
하얀 눈이 문득 거리를 채우면
그대가 사랑해 귓가에 속삭여
오랫동안 꿈꿔왔던 
Christmases Dreams 
산타가 선물을 준 듯

하루 종일 아무일 없는듯
방안에 난 혼자
아무렇지 않은 듯 뒹굴거려도 
가슴 뛰는 건 어쩔 수 없어 

혹시나 혹시나 말야
너에게 전화가 올까
멍하니 혼자 기다리는
내맘 알까

하얀 눈이 문득 거리를 채우면
그대가 사랑해 귓가에 속삭여
오랫동안 꿈꿔왔던 
Christmases Dreams 
산타가 선물을 준 듯

하늘 가득 하얗게 눈이 내리면
그대에 따뜻한 품속에 안겨서
하루 종일 참아왔던
그 말 있잖아
달콤한 입술로 말해줄래

‘Merry Christmas’
 
거리 가득 캐롤이 흐르고
그만큼 난 들떠 
반짝이는 트리, 불빛들 사이로
너의 모습이 보이길 바라

사실은 사실은 말야 
좋아해 고백해 볼까
영화 속처럼 기적같이 이뤄질까

하얀 눈이 문득 거리를 채우면
그대가 사랑해 귓가에 속삭여
오랫동안 꿈꿔왔던 
Christmases Dreams 
산타가 선물을 준 듯

하늘 가득 하얗게 눈이 내리면
그대에 따뜻한 품속에 안겨서
하루 종일 참아왔던 
그 말 있잖아
달콤한 입술로 말해줄래

널 사랑해 
나 듣고 싶은데 
오늘만 기다렸는데
혹시, 열두 시가 되면 
그때는 내게 말할까

하얀 눈이 온통 거리에 가득해
그만큼 내 맘도 그대가 가득해
그대 몰래 기도했던 
Christmases Dreams
산타가 선물을 준 듯

반짝이는 불빛 조금씩 꺼지고
세상의 사람들 조용히 말을 해
오늘처럼 설레이는 
그 말 있잖아 
오늘은 너에게 말해줄게

‘Merry Christmas’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