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BORDERLINE)

셔츠 보이 프랭크 (SHIRTS BOY FRANK) EP [내 무른 행복 곁에 남은 방]

오직 밴드 SHIRTS BOY FRANK만이 할 수 있는 음악. 새로운 장르인 Dream Gazing을 개척하고 있는 그들의 첫 시작을 알리는 데뷔 EP [내 무른 행복 곁에 남은 방]

앨범 [내 무른 행복 곁에 남은 방]은 밴드 셔츠 보이 프랭크의 첫 데뷔 EP 앨범이다. 최근 홍대에서 활동하며 그들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이 밴드는 멤버 모두 같은 학교 출신이며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의 지병으로 인하여 멤버 중 몇 명은 힘든 시간을 보냈었지만, 음악을 통해 극복하고 있으며, 모든 멤버들이 셔츠 보이 프랭크란 밴드를 중심으로 뭉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들의 음악은 DREAM POP과 Shoegazing을 혼합한 Dream gazing이라는 불명확한 색채의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간다. 소년과 성인 사이에서 늘 방황하는 이들은 어딘가 낯이 익지만 또 전혀 보지 못한 색을 입고 있다.

'경계 (BORDERLINE)'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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