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했던 (Original)

하늘달 2018.01.17 11
익숙한 이 거리가
오늘따라 낯설게만 느껴져
석양빛에 물들여진 하늘까지

어렴풋 남은 기억
저 끝에 걸려진
고요했던 그 순간들 떠올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시간은 빠르게 흘러
잡을 수도 없지만
기억의 저 편에 남은
오묘한 빛깔의 우리들

안녕 내가 가장 좋아했던 
너와 나의 시간들과
내가 가장 좋아했던
색깔과 향기의 

안녕 내가 가장 좋아했던 
잔잔한 너의 눈빛과 
내가 가장 좋아했던 
반짝이는 별을 닮은 너

코끝을 맴도는 거리의
향기에 간질거리는 내 마음
머리칼을 흩트리는
바람이 내 맘을

시간은 빠르게 흘러
잡을 수도 없지만
기억의 저 편에 남은
오묘한 빛깔의 우리들

안녕 내가 가장 좋아했던 
너와 나의 시간들과
내가 가장 좋아했던
색깔과 향기의 

안녕 내가 가장 좋아했던 
잔잔한 너의 눈빛과 
내가 가장 좋아했던 
반짝이는 별을 닮은 너

긴 시간이 흘러서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렇게 된다면

안녕 내가 가장 좋아했던 
너와 나의 시간들과
내가 가장 좋아했던
색깔과 향기의 

안녕 내가 가장 좋아했던 
잔잔한 너의 눈빛과 
내가 가장 좋아했던 
반짝이는 별을 닮은 너

내가 가장 좋아했던 
너와 나의 시간들과
내가 가장 좋아했던
색깔과 향기의 

안녕 내가 가장 좋아했던 
잔잔한 너의 눈빛과 
내가 가장 좋아했던 
반짝이는 별을 닮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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