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Feat. 손아름 With 전용준 trio)

GRACE 2018.01.31 154
달 보이지 않는
캄캄한 밤 하늘을 보며
힘 없이 걷고만 있어

지금 몇 신지
짐작도 못하겠는데
밤은 더 짙어지고 있어

루루루루 적적해서
애꿎은 핸드폰만 보다
울적해져 다시 꺼보고

루루루루 넌 어딨을까
마주치면 뭐라고 할까
괜히 그런 생각도 했어

어디서 시작했었는지
어디로 사라졌는지도 모른 채
멍하니 앞만 보고 있어

정말 괜찮아 이런 건지
아님 힘들어 피하는 건지 
널 보면 알 것 같은데 나

그리움을 덮어
마음을 어둡게 만들고
네 빛을 가려보려 했어

툭 떨어진 맘을
다시 담을 수 있을까
전부 깨지진 않았을까

루루루루 적적해서
애꿎은 핸드폰만 보다
울적해져 다시 꺼보고

루루루루 넌 어딨을까
마주치면 뭐라고 할까
괜히 그런 생각도 했어

어디서 시작했었는지
어디로 사라졌는지도 모른 채
멍하니 앞만 보고 있어
정말 괜찮아 이런 건지
아님 힘들어 피하는 건지 
널 보면 알 것 같은데 나

이제 와 생각해보면
널 붙잡고 있던 거였어 
조금 더 아꼈다면 아직 함께일까
우연히란 말  왜 어려울까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줄래 Ooh-

루루루루 기억하니
네가 내 세상이라 말하던
우리 사랑했던 모습들을

루루루루 기다려볼까
뒤돌아 계속 걷다 보면
다시 만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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