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김송희 2018.01.31 64
아무것도 없고 희망도
없는 시간들
누군가를 찾고 싶어도
나를 알지 못하네
미친듯 뛰어도
멀리 떠나와도 내마음
설렘이 없는 내 삶의 나를
알지 못하네
힘을 내라는 말들도
괜찮을 거라는 말들도 내겐..

위로는 주님 안에서
사랑은 주님 안에서
받을수 있다는걸
이제 난 깨달았네
힘겨운 세상 속에서
수많은 거짓 속에서
항상 넌 함께라고
웃으며 말하시는 주님

미친듯 뛰어도
멀리 떠나와도 내마음
설렘이 없는 내 삶의 나를
알지 못하네
힘을 내라는 말들도
괜찮을 거라는 말들도 내겐..
위로는 주님 안에서
사랑은 주님 안에서
받을수 있다는걸
이제 난 깨달았네
힘겨운 세상 속에서
수많은 거짓 속에서
항상 넌 함께라고
웃으며 말하시는 주님

희망은 주님 안에서
기쁨은 주님 안에서
느낄수 있다는걸
이제 난 깨달았네
설렘으로 끝난대도
나보다 나의 마음을
더 잘 헤아시리라
말하던 아이처럼 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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