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우린 끝이 없는 방황의 길에서
날갤 잃은 새처럼 흔들리고
답을 낼 수 없는 물음과
맘을 갉아먹는 두려움

우린 혼자만의 바닷속에서
혼자만의 방법으로 헤엄치네
쓸데없는 미련과
대책 없는 상상이

우, 나의 헤엄을 막아서
우, 나의 헤엄을 막아서

달려와 조금 더 가까이 내게
달려와 조금 더 가까이 내게
달려와 조금 더 가까이 내게
다가갈 수 있게

우린 끝이 없는 방황의 길에서
날갤 잃은 새처럼 흔들리고
답을 낼 수 없는 물음과
맘을 갉아먹는 두려움

우, 나의 헤엄을 막아서
우, 나의 헤엄을 막아서

달려와 조금 더 가까이 내게
달려와 조금 더 가까이 내게
달려와 조금 더 가까이 내게
다가갈 수 있게

달려와 조금 더 가까이 내게
달려와 조금 더 가까이 내게
달려와 조금 더 가까이 내게
다가갈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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