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종과 나비

경미 2018.02.09 172
난 내 몸에 갇혀 숨을 쉬어
내 몸이 마신 저녁의 맛도 모르네 

난 눈을 깜빡여 말을 해 
아주 조용하게
어둠 속에서 노래해 
내 나비를 불러줘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Oh, My butterfly, 
Let me fly away
Oh, My butterfly,
Fly Fly Fly Fly away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난 내가 살던 언덕 집으로 날아
잊혀지던 나를 꺼내
자유로운 나비 되리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Oh, My butterfly, 
Let me fly away
Oh, My butterfly,
Fly Fly Fly Fly away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아아- 내 나비를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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