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에 나의 눈을 뜨면
오늘도 기대하게 돼
나의 모든 하루를 함께하시는
주님 따뜻한 그 손길을
때로는 힘이 들고 지치더라도
난 다시 일어서게 돼
나의 모든 생각을 아시는 분
주님 변하지 않는 그 사랑
힘을 내 그댄 절대 혼자가 아냐
니 앞에 두팔 벌린 주께 안겨봐
영원한 그 사랑과
넘치는 그 은혜로
가득 안아주실 주님 품안에
때로는 힘이 들고 지치더라도
난 다시 일어서게 돼
나의 모든 생각을 아시는 분
주님 변하지 않는 그 사랑
힘을 내 그댄 절대 혼자가 아냐
니 앞에 두팔 벌린 주께 안겨봐
영원한 그 사랑과
넘치는 그 은혜로
가득 안아주실 주님 품안에
언제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나 자신을 의지했지
하지만 이젠 나의 눈을 들어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만 의지해
힘을 내 그댄 절대 혼자가 아냐
니 앞에 두팔 벌린 주께 안겨봐
영원한 그 사랑과
넘치는 그 은혜로
가득 안아주실 주님 품안에
힘을 내 그댄 절대 혼자가 아냐
니 앞에 두팔 벌린 주께 안겨봐
영원한 그 사랑과
넘치는 그 은혜로
가득 안아주실 주님 품안에
가득 안아주실 주님 품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