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o'clock (Feat. 1호 & CiaNo)

진혁 2018.03.09 9
한밤중에 알람처럼 널 깨워
니어깰 타고 내려가는 나폴레옹
범생처럼 하나하나 매일 잘배워
단정한 긴생머리 
몸매도 착해 빠졌어 (난빠졌어)

So kindness 너무 친절한 Line 
누가봐도 대문자 S 야
헷갈릴 이유가 없어 확연하지 
Yeah 늘 환영하지
lady 난 언제나 Fine 
니가 온다면 아마 난 Cloud 
위에 누워 있는 느낌 Yeah
이런 내 모습이 웃기지

신데렐라처럼 뭔가 다급해
처음인것처럼 나를 자꾸 부르네
12시가 된것처럼 후후
겹친 시계바늘 처럼 우린 후 후~ 

널 콕콕콕콕 찔러 
숨이 턱턱턱턱턱 베이베
나랄랄랄랄 날아올라 
이 스토리에 끝은 나도 몰라

칭찬은멈추지않게해 후
말잘듣는강아지처럼 후후
표정이멈추지못하게 후
내꼬리가널향해 베이베~

마치 이모습을 본듯해 
자몽 같은 걸 처음 맛 볼때 
내 혀를 감싸 앉은 그 느낌 
달지도 쓰지도 않아 Feel this 
Hey Girl 이런 나는 어때 
보이잖아 실루엣 
You know my name
이야기 해보자고 밤새 
주제는 과일이고 그냥 말함돼

뻔한전갠 싫어 난 더
원해 깊고 깊은 작업
I love it like Mcdonald
내가 빅맥이면 
넌 그걸 쓸어내린 Sprite

I I love it yeah 
I I love it what
I I want it baby 
I I want it you

신데렐라처럼 뭔가 다급해
처음인것처럼 나를 자꾸 부르네
12시가 된것처럼 후후
겹친 시계바늘 처럼 우린 후 후~ 

널 콕콕콕콕 찔러 
숨이 턱턱턱턱턱 베이베
나랄랄랄랄 날아올라 
이 스토리에 끝은 나도 몰라

칭찬은멈추지않게해 후
말잘듣는강아지처럼 후후
표정이멈추지못하게 후
내꼬리가널향해 베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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