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에

임한별 2018.03.23 331
멀리 해 저물어가고
낮은 하늘 나는 새는
어디인가 끝이 없는 곳을 향해
힘겨운 날갯짓을 하고
그저 아무런 말 없이
잔잔한 바다 물결 위에
따스한 숨결 놓아두고 날아가 버린
오직 한 사람 그대라는걸
나 그대의 눈물로 그려진
그 길 따라 곁에 늘 머물러줄게요
차가워진 겨울 저녁에
따스히 날아와
기대 쉴 수 있게 그대만이
내 곁에
소리 없이 밤 내려와
희미해 날지 못한다면
외로운 그대 뒤
비추는 빛이 돼 줄게요
오직 한 사람 그게 나란걸
나 그대의 눈물로 그려진
그 길 따라 곁에 늘 머물러줄게요
차가워진 겨울
저녁에 따스히 날아와
기대 쉴 수 있게 내 곁에
워
그대 날개가 되어줄게
이젠 걱정하지 말아요
내 영원이 된 그대
더는 힘들지 않게
사랑해서 아픔이 그려진
그 길 따라 나 그대에게 갈 거예요
차가워진 겨울
저녁에 따스히 날아와
기대 쉴 수 있게 그대만이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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