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썸

은종 2018.04.11 84
며칠 밤 내내 꿈 속에서 
날 애태우던 너 
눈치 없는 입꼬리는 
왜 자꾸 올라가려고만 하는지 

활짝 띄운 미소는 
화단에 핀 꽃을 물들이고 으음
달달한 목소리는 
White chocolate보다도 
더 달콤해 

너는 어쩜 그렇게도 스윗한 지 
너는 어쩜 그리 빛이 나는 지 
너는 Awesome 내 꿈이니까 
너와 의 썸 이라면 
나 좋을 것 같아 
오늘 밤 달도 널 질투해 
오늘도 너라는 별에 
난 빠진 것 같아
 
걷어 올린 소매 끝 
시선에 닿은 그 눈빛은 
오늘 밤도 날 잠 못 들게 해 
귓가에 속삭일 땐 
아닌 척 끌린 너의 말에 
내 방 가득 온기 마저 
너로 물들어 가 

너는 어쩜 그렇게도 스윗한지 
너는 어쩜 그리 빛이 나는지 
너는 Awesome 내 꿈이니까 
너와의 썸 이라면 
나 좋을 것 같아 
오늘 밤 달도 널 질투해 
오늘도 너라는 별에
난 빠진 것 같아 

사실 니가 너무 보고 싶을 때 
악몽을 꿨다 전화를 했어 
으음 그날 밤 핑계가 
딱히 생각이 나질 않아서

너는 어쩜 그렇게도 스윗한지 
너는 어쩜 그리 빛이 나는지 
너는 Awesome 내 꿈이니까 
너와의 썸이라면
나 좋을 것 같아 

너는 어쩜 그렇게도 스윗한지 
너는 어쩜 그리 빛이 나는지 
너는 Awesome 내 꿈이니까 
너와 의 썸 이라면 
나 좋을 것 같아 
오늘 밤 달도 널 질투해 
오늘도 너라는 별에 
난 빠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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