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가능동밴드 2018.04.24 101
나의 장미야 왜 눈물 흘리니
무엇이 너에게 어둠이 되었니
늦은 새벽에 찾아온 추위와
복잡한 감정에 무너지지 않기를

Umm~ Umm~

붉어진 눈시울과 
울먹이는 목소리
뿌예진 그리움과 
울렁이는 생각들
가시가 따가워도 곁에 있을게
거친 비 바람 몰아쳐도 
널 지켜줄게

나의 장미야 왜 눈물 흘리니
무엇이 너에게 어둠이 되었니
늦은 새벽에 찾아온 추위와
복잡한 감정에 무너지지 않기를

붉어진 눈시울과 울먹이는 목소리
뿌예진 그리움과 울렁이는 생각들
가시가 따가워도 곁에 있을게
거친 비 바람 몰아쳐도 
널 지켜줄게

가시가 따가워도 곁에 있을게
거친 비 바람 몰아쳐도 
널 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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