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 2018.05.18 447
나만 아는 곳에
우리 추억을 숨겼어
잊을 수 없어서 
지울 수 없어서
그렇게 넌 나에게 
지독한 사람 사랑

꽤 오래 지난 일인데도
어제 일보다 더 뚜렷해서
오늘도 못 참고 숨겨왔던 
우리를 꺼내
유난히 빛났던 너와 나를

눈감고 널 떠올리면 
내 맘의 문이 열려 
날 보며 웃고 있는 네 모습 
그런 널 왜 난 보냈을까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흘러서
다가서지 못하고                      
난 문을 닫아 내 맘을 닫아
 
내 맘에 널 담아 두고도
마음 편한 적 한 번도 없이
후회만 남아서 숨겨왔던
우릴 또 꺼내며
날 부르던 
너를 찾는 다 그리워져서

눈감고 널 떠올리면 
내 맘의 문이 열려 
날 보며 웃고 있는 네 모습 
그런 널 왜 난 보냈을까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흘러서 
다가서지 못하고                      
난 문을 닫아 내 맘을 닫아

왜 그랬을까 날 담았던 
네 눈에 눈물로 채웠던
내 못난 사랑에 눈물이

언제쯤이면 너를 너를 너를
멀리 널 보낼 수 있을까 
널 많이 사랑했었나봐
애써봐도 안 되니까
도저히 또 널 보내지 못하고
난 문을 닫아 내 맘을 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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