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연

김도윤 2018.05.25 53
시간이 멈춘 그곳엔 
외로운 들꽃 하나가
고개를 들어 하늘만
멍하니 바라봅니다

님 떠나간 그 빈자리엔 
슬픈 메아리 소리만 
한백년 그대와 
사랑하자 맹세했는데
홀로이 가신님아 
내 영혼도 데려 가주오

기억속 너의 목소리 
사진속 너의 모습도 
모두가 그대로인데 
나홀로 그려봅니다

님 떠나간 그빈자리엔 
아픈 당신 얼굴 생각나
한백년 그대와 
사랑하자 맹세했는데
홀로이 가신님아 
내 영혼도 데려 가주오

이생에  못다한 사랑 
다음 생에 만나 이뤄요
눈물로 떠나간 님아 
천상에서 다시 만나요
천상에서 우리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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