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혁오 (HYUKOH) 2018.05.29 3,067
깊은 산속 작은 옹달샘 그 옆에 나
나쁜 마음 한입 베물고 죽어버렸네

긴 또 긴 
밤이 날 찾아오면
참지 않을래 눈을 감고

깊은 산속 작은 옹달샘 그 옆에 나
나 덕분에 이제 그 누가 와서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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