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네지 못했던 말들 (With 오종대)

시나 2018.07.31 24
오랫동안 품어왔던
마음조차 전하지 못했던 나
수줍었던 기억들이
오늘따라 나에게 
살며시 찾아온다

별은 다시 지고
별은 다시 뜨고
시간은 또 흘러간다
스쳐갔던 우리
아쉬움이 그리움이 밀려온다

이젠 다시 망설이다
너를 보내지 않을 거라 
다짐하네
건네지도 못한 말들
가슴속에 되뇌이며
너에게 달려간다

별은 다시 지고
별은 다시 뜨고
시간은 또 흐르겠지
너를 찾아간다
바라보고 미소지며 얘기하네

건네지 못했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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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네지 못했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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