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ddenly

유준상 2018.08.01 77
My heart 너무 외롭다
혼자 걷는 이길 이~젠
언제 즈음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을까
언제 즈음 그대는 나를 알아 볼까~요
 
아름다운 하늘을 봐요
이런 날이면 너무 그리워요
저 빛나는 햇살이 좋아
너와 둘이서 걷고 싶어지는
설레~는 내 맘을 느껴봐요 그대~우~
우~우~우~
 
애태우는 장난은 그만
부드러운 바람처럼 내게
수줍은 내 노랠 들어봐요
두근두근 맘이 흔들려요
 
그대 이제 그만 와요
더 이상 날 기다리게 하지마
저 빛나는 별빛이 좋아
너와 둘이서 걷고 싶어지는
설레~는 내 맘을 느끼나요 그대~우
 
my heart 나 외롭다
혼자 걷는 이길 이~젠
언제 즈음 우리는 함께 할 수 있을~까
언제 즈음 우리는 서로 알아볼까~요
 
suddenly suddenly
그날이 내게도 오겠죠
suddenly suddenly
우리도 만나게 되겠죠
suddenly suddenly
그대가 내게로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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