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각

태일 (블락비) 2018.08.20 209
첫 만남은 어려워 (부끄러워서)
서로 눈치만 보다 (ye)
시간이 빠르게 흘러서 너와
몇 마디 못 했던 첫만남 
아쉬웠었어 

우리 두 번째 만남 대화가 길어져 
서로 통하는 느낌이 좋아서
기다림이 힘들어 
네가 너무 보고파서  
너무 떨리는 맘 우리 설렘각일까

내가 어디가 좋아 알고 싶은걸 
설레는 느낌이 나를 반겨주잖아 
더 알고 싶어져 
Girl, Let Me Love You
조심스럽게 네게 다가가 고백할래 

우리 두 번째 만남 대화가 길어져 
서로 통하는 느낌이 좋아서
기다림이 힘들어 
네가 너무 보고파서  
너무 떨리는 맘 우리 설렘각일까

내가 어디가 좋아 알고 싶은걸 
설레는 느낌이 나를 반겨주잖아
더 알고 싶어져 
Girl, Let Me Love You
조심스럽게 네게 다가가 고백할래 

햇살도 널 보며 웃어주는걸
이런 날이 좋아 고백하기엔
너도 나와 같은 맘
너도 나와 같을까
이런 느낌 이런 설렘 
너와 같이 느끼고 싶어

내가 어디가 좋아 알고 싶은걸 
설레는 느낌이 나를 반겨주잖아 
더 알고 싶어져 
Girl, Let Me Love You
조심스럽게 네게 다가가 

내가 어디가 좋아 알고 싶은걸 
설레는 느낌이 나를 반겨주잖아 
더 알고 싶어져 
Girl, Let Me Love You
조심스럽게 네게 다가가 고백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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