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게 (Prod. by 용준형 & 김태주)

고성민 2018.08.24 165
숨길 수 없는 거니 
너의 그 맘은
이미 나를 등지고 있는 걸 
(다 알고 있는데)
거짓 섞인 너의 눈빛 
또 그 안에
초라한 내 모습이 비춰 지네

가시 박힌 말을 꺼내 
차라리 더 상처를 내 
속이 비어버린 
사랑 같은걸 해서 뭐해
내게 미안한 마음에 
끝을 미루고 있다면
이쯤에서 끝내줄래 날 위해

니가 나의 곁을 떠나가,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
우리 함께 했던 모든 걸 
다시 시작 할 거라면
너를 지우기보다 
추억을 안고서 살아갈
그런 날 위해, 들리지 않게, 
내가 모르게 해줘

아무렇지 않게 또 
넌 내 손을 잡아 (but) 
더 이상은 너에게서
아무런 감정도 느껴지지 않아, 
이내 손을 뿌리쳐
이젠 니 곁에 있어도 
나 혼자 있는 기분이 들어 
우린 여기서 
더 나아질 수 없는데 
(We can't go back) 

가시 박힌 말을 꺼내 
차라리 더 상처를 내 
속이 비어버린 
사랑 같은걸 해서 뭐해
내게 미안한 마음에 
끝을 미루고 있다면
이쯤에서 끝내줄래 날 위해

니가 나의 곁을 떠나가,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
우리 함께 했던 모든 걸 
다시 시작 할 거라면
너를 지우기보다 
추억을 안고서 살아갈
그런 날 위해, 들리지 않게, 
내가 모르게 해줘

혹시라도 이별에 
내가 아파할 까봐, 
그저 미안함에 
이 손을 놓지 못하는 거라면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난 충분히 사랑했으니까, 
여기서 이제 goodbye

니가 나의 곁을 떠나가,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
우리 함께 했던 모든 걸 
다시 시작 할 거라면
너를 지우기보다 
추억을 안고서 살아갈
그런 날 위해, 들리지 않게, 
내가 모르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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